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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 외화예금 증가



거주자 외화예금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78억9000만달러로 전월 말에 비해 2억5000만달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수출대금 영수분 및 해외채권발행자금의 일시예치금이 유입되면서 거주자외화예금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보유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2억4000만달러 증가한 145억4000만달러, 개인예금은 1000만달러 늘어난 33억5000만달러 등이다. 통화별로는 미 달러화 및 엔화 예금이 각각 3억9000만달러, 4000만달러 증가했다.

/ yongmin@fnnews.com 김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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