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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건설 매각자문사 광장·삼정 KPMG 선정



동아건설 매각을 위한 자문사가 선정돼 매각작업이 본격화된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동아건설 매각을 위한 법률자문사로 법무법인 광장을, 회계자문사로 삼정KPMG를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문사들은 다음주부터 동아건설에 대한 실사작업에 들어가게 돼 이르면 오는 5월께 인수기업이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캠코는 최종 인수자가 선정되면 다른 채권단과 함께 자구계획을 세워 법원에 법정관리 전환을 신청, 동아건설을 회생시킨다는 방침이다.

앞서 캠코는 지난 연말 최대 채권자인 골드만삭스와 매각 후 법정관리 실시 방식으로 동아건설을 회생시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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