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금전신탁]국민銀 ‘근로자 주식신탁’ 23.1원 ↓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6 14:39

수정 2014.11.06 08:55



지난주 금전신탁은 대부분의 상품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의 ‘근로자 주식신탁 1호’가 전주보다 23.1원 내린 것을 비롯,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 성장형’은 15.12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은 8.66원각각 내렸다.

또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성장형1호’과 ‘머니보감안정성장형1호’는 각각 17.43원과 10.12원, 한국씨티은행의 ‘장기증권신탁2호 시장추구형’은 6.56원, 국민은행의 ‘국민 뉴스타트 안정성장형’은 5.22원이 내렸다.


이밖에 SC제일은행의 ‘추가 성장형’은 2.70원,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안정형 7호’은 1.03원, 신한은행의 ‘퇴직신탁 주식안정형’은 0.47원, 한국씨티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1.67원이 떨어졌다.

그러나 일부 상품에서는 상승세도 나타났다.
국민은행의 ‘신개인연금 신탁 채권형’이 1.05원 오른 것을 비롯해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채권형’은 0.74원, 신한은행의 ‘분리과세하모니2호’는 1.14원이 각각 올랐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