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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컴즈 “울트라 모바일 PC 5월 출시”



컴퓨터 업체인 대우루컴즈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차세대 휴대용 PC인 ‘울트라 모바일 PC’(UMPC)를 오는 5월께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솔로 M1’이란 이름의 이 제품은 배터리까지 포함한 무게가 779g으로 전용펜으로 디스플레이 창에 글씨를 써 정보를 입력한다.

인텔의 900MHz급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해 배터리 수명이 2시간 30분 이상이며512MB(메가바이트)급 메모리와 블루투스(근거리무선통신) 기능, 웹카메라 등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00만원 이하가 될 전망이다.

국내 업체가 UMPC 출시 계획을 밝힌 것은 삼성전자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루컴스측은 인텔과 함께 다음달부터 이 제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 행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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