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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세번째 TV광고 방영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7 14:39

수정 2014.11.06 08:50



우리투자증권은 ‘당신의 성공 파트너’ 세번째 편을 선보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새로운 TV광고로 감성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당신의 성공 파트너-전문가’ 편을 방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CF는 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귀여운 모습을 통해 보다 인간적이고 나아가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새로운 전문가상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측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처럼, 어린시절부터 전문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투자증권의 전문가 이미지를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광고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배우 황정민씨가 고객역할의 카메오로 등장,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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