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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윤리경영 박차…협력사 상생시스템 구축



신세계아이앤씨가 윤리경영을 강도높게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8일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최고의 정보기술(IT)기업’이라는 비젼 아래 고객만족 경영, 협력회사 존중 경영, 주주중시 경영, 사회봉사 경영, 약점관리(WPM) 활동 강화라는 윤리경영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윤리경영팀을 중심으로 월별 점검 및 계획을 세우는 등 적극적인 윤리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요즘 협력회사와 동반자적 윤리경영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이 회사는 협력회사와의 상거래 개선을 위해 파트너관계관리(PRM) 시스템을 구축, 단순한 업체등록이나 상거래 정보를 웹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세계아이앤씨 윤리경영책임자인 배재봉상무는 “협력회사는 이곳에서 신세계아이앤씨에 대한 불만사례, 제안사례 등을 남기면 곧바로 윤리경영담당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다”며 “신세계아이앤씨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회사 존중경영을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가능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합리한 대금 지불 조건을 개선하고 부당감액행위를 근절하는 한편, 정확성과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 부문별로 지불 기한 및 정산에 따른 금액 범위를 설정하는 등 결제시스템도 합리화했다.

아울러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회사 입점 및 계약, 거래 규모와 관련된 평가제도도 정비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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