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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성공 키워드]닭스…바비큐치킨 생맥주



‘닭스’(www.casschain.co.kr) 서울 역삼점을 운영중인 한창환 점주(44).

그는 지난해 말 바비큐 치킨 생맥주 전문점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일반적인 치킨 전문점에서 바비큐 등 다양한 종류의 치킨과 더불어 업그레이드된 생맥주를 내놓는 맥주전문점으로 리모델링에 나섰다.

한점주는 여러 형태의 주점을 놓고 고민하던 끝에 카스오비맥주 공식체인 사업본부인 FC코리아가 명품 치킨으로 내놓은 닭스를 선택했다. FC코리아가 ‘카스 톡스’ 등 850여개 맥주 가맹점을 오픈, 관리해온 본사라는 점에 믿음이 갔다.

‘명품 치킨’ ‘프리미엄 바베큐치킨’을 표방한 닭스는 새로운 감각의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붉은색이나 분홍빛의 조명은 사용하지 않고 안정감과 차분함을 주는 노란 빛의 조명이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실내 장식은 브라운과 노란색 계통으로 통일감을 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럭셔리 분위기를 연출한다. 치킨점 중에서 국내 최고급인 차별화된 고품격 매장 분위기가 돋보인다.

닭스의 닭날개 요리는 연인들과 신세대들의 취향에 맞는 특선 메뉴다. 일본 나고야 지방의 명물 닭날개 요리를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닭날개 요리는 입안에서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또 닭날개 요리는 소스맛이 독특해 실속형 감성 브랜드 닭스의 성가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깻잎으로 치킨을 싸먹는 ‘웰빙 깻잎 쌈닭’는 닭스만의 독특함이 엿보이는 메뉴다.

닭스는 홍보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오픈 당시에는 본사 직원 30여명이 파견돼 매장 일대에 전단지를 돌리고 전광판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3일 이상 광고를 지원했다.


한점주는 “전면의 창문이 완전히 개방된 새로운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보고 호기심으로 들리는 행인도 잦다”면서 “서비스와 맛과 친절을 통해 손님들을 단골로 유치해 영업실적을 높이고 있다”고 말한다.

닭스의 창업비용은 실면적 15평 이상 점포를 기준으로 점포 비용을 제외하고 4000만원선. 본사에서는 창업자금 일부(점포 공사비의 40%선)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또 창업 관련 컨설팅을 무료 제공한다. (02)574-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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