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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 온라인게임 베트남에 수출 계약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8일 베트남 업체인 브이티씨인터컴과 온라인게임 ‘오디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최소 캐런티는 총 16만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온라인게임 오디션은 최근 국내 시장에서만 동시접속자 2만명, 월 매출 1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누적가입 회원 6000만명, 동시접속자수 50만명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중국, 대만, 싱가포르에 이은 네번째 계약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업 전략이 본격화될 경우 올해부터 로열티 등을 통한 매출 및 수익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당은 전일보다 2.83% 오른 8720원으로 마감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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