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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사장 그레고리 필립스



한국닛산㈜은 신임 사장에 그레고리 필립스를 내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그레고리 사장은 오는 5월1일부터 한국닛산㈜의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그레고리 사장은 미국에서 도요타자동차 영업을 시작으로 자동차 업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대우자동차로 옮겨 대우차의 미국시장 진출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그레고리 사장은 인사, 딜러 개발·관리, 영업·마케팅 등 여러 분야를 담당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레고리 사장은 한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으며 한국인 부인과의 사이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 yih@fnnews.com 유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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