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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페이퍼텍 상호명 ‘아세아페이퍼텍’으로…대표이사 우영호씨



아시아그룹이 인수한 골판지원지 업계 1위 금호페이퍼텍이 상호를 아세아페이퍼텍으로 변경하면서 기존 이사진 전원을 교체했다.

아세아페이퍼텍은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우영호 아세아제지 상무(사진)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이사는 아세아제지 기획담당 임원과 상무이사(관리본부장)를 역임했다.

아시아페이퍼텍은 이와 함께 등기이사 5명, 집행임원 2명을 전원 해임하고 등기이사 4명, 집행임원 2명을 새로 선임했다.

금호페이퍼텍 관계자는 “기존 제지전문업체인 아세아제지와 금호페이퍼텍의 시너지 효과로 골판지원지시장에서 시장지배력 확대와 수익구조 개선, 매출성장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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