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금전 신탁]국민銀 ‘근로자 주식신탁1’ 32.79원↑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02 14:40

수정 2014.11.06 08:27



지난주 금전신탁은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는 전주보다 32.79원 오른 것을 비롯,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 성장형’은 8.12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은 10.68원 올랐다.

또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성장형 1호’와 ‘머니보감안정성장형 1호’는 각각 15.05원과 8.57원, 한국씨티은행의 ‘장기증권신탁2호 시장추구형’은 8.97원, 국민은행의 ‘국민 뉴스타트 안정성장형’은 10.53원이 올랐다.


이밖에 SC제일은행의 ‘추가 성장형’은 12.48원,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안정형 7호’은 2.48원, 신한은행의 ‘퇴직신탁 채권형’은 1.19원, 한국씨티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3.06원이 올랐다.

그러나 일부 상품에서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

신한은행의 ‘분리과세국공채형1호’는 1188.48원, 한국씨티은행의 ‘분리과세신탁안정성장형1호’는 260.78원이 내렸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