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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뇌의 기막힌 발견 外



▲뇌의 기막힌 발견(스티븐 후안 지음)=대중적 코드를 읽어내는 저자 특유의 감각을 살려 다양하고 풍부한 예시로 뇌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한다. 네모북스·1만2000원

▲반도에서 나가라(무라카미 류 지음)=북한의 일본 본토 기습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로 일본에서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장편소설. 스튜디오 본프리·9800원

▲매니페스토의 탄생(카나이 타츠키 지음)=도쿄신문 정치부 기자인 저자가 일본 매니페스토에 대한 모든 것을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다산초당·1만원

▲스타들의 특별한 창업다이어리(최은성 지음)=15명의 연예인 사업가들의 성공사례를 모았다. 그들의 성공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어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된다. 거름·1만원

▲하얀성(오르한 파묵 지음)=허구와 실제, 자아와 타자, 동양과 서양 사이에 가로놓인 수많은 경계를 해체하며 그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소설. 문학동네·9800원

▲심산 김창숙 평전(김삼웅 지음)=일제 강점기 시대에 항일 독립 투쟁을 벌이고, 해방 후에는 반독재 민족통일운동을 했던 대쪽 선비 김창숙의 삶 이야기. 시대의 창·1만6500언

▲프로메테우스 인간의 영혼을 훔치다(김덕영 지음)=기술의 다양한 의미를 살피고 기술과 종교가 어떻게 다투고 만나면서 인간 역사를 형성하게 되는지를 살폈다. 인물과사상·8000원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다른 걸까(전2권·이성준 지음)=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이다. 예문·각권 1만2000원

▲깊은 슬픔(신경숙 지음)=한 여자와 그녀가 짧은 생애 동안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이야기. 13년 전 신경숙이 펴낸 첫 장편 소설의 개정판. 문학동네·1만4800원

▲조선 최고의 명제들(신병주 지음)=조선의 시대상을 잘 보여주며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고민과 삶을 알 수 있는 14권의 책을 선정해 역사학자의 눈으로 풀어헤쳤다. 휴먼니스트·1만5000원

▲한일 역사의 현장(고바야시 게이지 지음)=한국에서 기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저자가 한일 역사의 현장을 직접 둘러 보고 일본의 왜곡된 역사관을 비판한다.
시간과공간사·1만2000원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림종각 각색)=독립운동가 안중근 선생을 소재로 그린 소설. 북한 작가가 집필한 북한 소설이라는 것이 이채롭다. 자음과모음·1만5700원

▲진해 벚꽃(김탁환 지음)=‘불멸 이순신’ 저자의 첫 창작집.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쓴 작품을 모은 것으로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민음in·1만원

▲IT 거버넌스(피터 웨일·진 로스 지음)=23개국의 250여 대기업들을 조사·연구해 풍부한 사례를 제시한다. 인터워크솔루션즈·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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