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성광벤드 수주증가로 강세…2.12%오른 3770원에 마감



용접용 관이음세 1위 업체인 성광벤드가 매출 신장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6일 성관벤드는 전일보다 2.12% 오른 3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전방산업의 호조가 이어짐에 따라 성광벤드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성광벤드의 현재 수주잔고가 1000억원이 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증설된 생산 능력을 통해 내년 수주 잔고는 1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583억원과 11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성장의 안정성 확보와 이익가시성 제고로 밸류에이션이 추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메리츠증권의 김호연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의 성장은 조선의 경우 이미 확보돼 있고 플랜트 진행 상황도 좋기 때문에 특별한 재난이 아니면 이미 확보돼 있는 성장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하며 목표가 4020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