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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은행
수출입銀-아르헨 은행 신용공여계약 체결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07 14:41
수정 2014.11.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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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최대 국영상업은행인 나시온은행의 가브리엘라 시가노토 은행장과 3000만달러 규모의 단기수출신용 공여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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