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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엿보기]충남 연기 조치원읍 죽림리 신동아 파밀리에 2차



“미호천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자연친화적인 단지 설계로 주거환경이 정말로 쾌적합니다.”

충남 연기 조치원읍 죽림리 ‘신동아 파밀리에 2차’(사진) 분양을 책임지고 있는 신동아건설 박종철 분양소장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단지 설계로 분양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치원 신동아파밀리에 2차는 지하 1층, 지상 12∼15층 291가구로 32∼60평형으로 구성됐다. 이곳에는 기존 신동아파밀리에 1차를 포함해 앞으로 총 750가구의 대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전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전원풍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자연채광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배치, 미호천을 조망할 수 있는 탁트인 조망 위치, 원활한 동선과 개방감을 높인 필로티설계, 바람이 잘 통하는 맞통풍 구조 적용 등이 그것이다.

편리함에 미적 감각을 더한 단지 구성도 인기다. 미적 효과를 높이는 디자인 기법을 개발해 적용한 것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활용가능한 옥상 공간계획과 지하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해 지상공간 사용을 늘린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생태연못, 중앙마당 등이 펼쳐져 있어 주민생활의 쾌적함을 도모했다. 중앙마당은 조형연못과 각 계절 수목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생태연못도 자연의 청정함을 배가시키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진 놀이터, 수면 위의 연꽃 및 계절별 유실수의 꽃과 열매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출입마당, 가족 및 이웃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잔디마당, 디딤돌을 거닐며 계절의 감성을 누낄 수 있는 자작나무 산책길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박소장은 “분양가 수준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인근지역에 분양중인 다른 건설사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분양되는 신동아파밀리에 2차는 조치원읍 죽림리 조치원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4일 개관예정이다.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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