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의도 벚꽃축제 상춘객 북적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09 14:41

수정 2014.11.06 07:58



황사주의보가 해제된 9일 휴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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