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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근씨 국제 콩쿠르 1위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09 14:41

수정 2014.11.06 07:57



유럽에서 활동 중인 바리톤 석상근씨(33)가 지난달 24일 폐막한 스페인 자코모 아라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했다.


석씨는 영남대학교 성악과에서 이의춘 교수를 사사하고 2000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피에트로 마스카니 음악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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