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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DMB 국제심포지엄 개최



정보통신부는 서울 역삼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DMB 국제 심포지엄’을 12∼13일 이틀동안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국제 심포지엄은 월드DAB(World Digital Audio Broadcasting) 포럼과 연계해 진행돼 향후 지상파 DMB 국제표준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지상파 DMB 상용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여서 외국의 방송·통신 관계자들이 상용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획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방송계 및 산업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주요 국가 방송계 인사들이 각국의 지상파 DMB 추진현황을 발표한다.

한편, 정통부는 이번 심포지엄뿐 아니라 베이징라디오방송이 중국 베이징에서 오는 20∼21일 개최하는 ‘월드DAB 국제컨퍼런스’에도 월드DAB 포럼과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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