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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日ETF 직접투자 증가”



이달 들어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일본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이트레이드증권은 최근 일본증시가 1만7000대를 돌파하면서 개인들의 투자문의 및 직접투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상당수는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에 투자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이달 들어서만 이트레이드를 통한 일본주식 총 거래대금은 185억원으로 이중 70%가량이 ETF 투자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지수 위주의 우리나라 ETF와 다르게 일본 ETF 상품은 은행과 전자, 전기 ETF 등이 상장돼 있어 다양한 투자방식이 가능해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만7162로 연초 대비 약 10%가 상승했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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