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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패스등 3사 코스닥 상장



사이버패스·맥스엔지니어링·젠트로 3개사가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13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를 열고 3사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판정을 내렸다.

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는 전자결제서비스 업체로 지난해 매출 274억원, 순익 24억원을 올렸다. 회사의 주당 예정발행가는 5500∼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맥스엔지니어링(대표 황해령)과 젠트로(대표 변무원)는 각각 의료용 레이저수술기업체와 물탱크 제조업체다.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업체 와이티에스와 전자집적회로업체 티엘아이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증권선물거래소는 덧붙였다

한편, 거래소는 또 에스에이치텍의 코스닥시장 재상장을 승인, 오는 17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고무,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인 에스에이치텍은 세화의 세탁기 사업부가 인적분할돼 신설된 법인으로 삼성광주전자에 세탁기용 드럼 플라스틱사출물(TUB) 등을 공급한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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