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박찬호 ‘우리銀 박지성 예금’ 가입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박찬호 선수가 지난 14일 ‘I ♡ 박지성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했다.

박찬호 선수는 이 상품에 가입하면서 “지난 3월 월드베이스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4강에 오른 것처럼 우리나라 태극전사들도 2002년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 4강에 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찬호 선수는 WBC에서 ‘3세이브와 방어율 0’으로 4강 고지에 오르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I ♡ 박지성 정기예금’의 적용 이율은 우리나라가 독일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연 10%, 4강에 오를 경우 연 7%, 8강이나 16강에 오를 경우 연 4.5%가 적용되며 16강에 오르지 못할 경우에도 현재 판매중인 6개월제 정기예금 상품 금리와 동일한 연 4.1%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펀드는 지난달 16일부터 1차로 500억원이 판매되고 있고 지난 11일부터 2차 판매 중에 있다. 한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도 지난 11일 이 상품에 가입했다.

vicman@fnnews.com 박성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