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제1회 행내모델 선발대회’를 열고 17일 5명의 행내 모델을 선발했다. 우리은행은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직원들의 은행 사랑하는 마음을 북돋우기 위해 행내 모델을 뽑았으며 향후 대내외 홍보대사 역할이 맡겨진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총무팀 김효주 행원(포토제닉상), 부산 수영역지점 강진희 계장(고객사랑상), 서울 대치역지점 장민경 대리(미소상), 분당 미금역지점 김소희 행원(인기상), 법조타운지점 김은실 계장(친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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