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日 에너지포럼 월성원전 견학

박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8 14:42

수정 2014.11.06 07:23



일본 아스카 에너지포럼 회원들이 18일 경북 월성 원자력본부를 찾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방폐장을 유치한 경북 경주시와 월성 원전이 세계 주요 국가 에너지 관계자들의 방문지로 자리잡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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