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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파라다이스부산호텔 세무조사



국내 굴지의 카지노 및 호텔 운영 기업인 파라다이스 그룹이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파라다이스그룹 등에 따르면 이날 국세청 관계자들이 파라다이스그룹 본사와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등의 거래 및 회계 관련 서류를 입수해 갔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말에 1개월 정도 세무조사를 받았는데 오늘부터 또 세무조사에 들어갔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조사에서는 특별한 지적사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에 비해 세무당국으로부터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이번 세무조사도 그런 차원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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