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대우證 설명회 개최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21 14:43

수정 2014.11.06 07:11



대우증권은 22일 오후 2시 서울, 경기 분당, 대구 등 전국 대도시 7곳에서 사이버 증권전문가를 초청해 ‘7인7색 증권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사이버 증권계의 실전고수로 정평이 나 있는 김기준(파생타짜), 박병창(스페규), 김도기(골드존), 이승석(앙큼이), 성기배(하얀색), 윤정두씨(전시된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공통주제는 ‘1400포인트 시대 투자전략 및 5월 시황전망, 장·단기 유망주’이며 참가비는 교재비 1만원이다.


한편, 장소는 ▲서울 여의도 증권협회 20층 , 대치4동 문화복지회 ▲대구 산격동 엑스코 컨밴션센터 ▲울산 상공회의소 ▲광주 상공회의소 ▲부산 수정동 부산일보 소강당 ▲경기 분당 트리폴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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