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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식 前한진重사장 별세



국내 조선업 1세대 원로로 한국을 세계 1위 조선국가로 만드는데 기여한 이우식 전 한진중공업 사장이 22일 오후 10시께 별세했다.


고 이사장은 지난 62년 한진중공업 전신인 대한조선공사에 입사해 69년 말 한국 조선업계 최초로 어선 20척을 건조해 대만에 수출한 것을 비롯해 70년대 들어 석유시추선과 특수화학제품 운반선, 냉동선 등 대형선박을 건조해 수출하는 등 국내 조선공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상엽(로템 기술연구소 과장), 희윤씨(한영회계법인)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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