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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체 “월드컵 선물 드려요”…승용차·유럽여행권 제공등 추첨행사 풍성



물류업체들도 독일월드컵 응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현대택배(대표 김병훈)는 오는 6월17일까지 우리나라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8강 진출이 확정되면 현대택배 취급점에서 택배를 발송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그랜저TG 승용차를, 2등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우리홈쇼핑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8강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200만원, 100만원, 5만원 상당의 우리홈쇼핑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현대택배의 ‘안심택배취급점’ 현수막이 부착된 전국 5000여 취급점에서 6월17일까지 동시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7월10일 현대택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국제특송업체인 DHL코리아도 5월 말까지 ‘DHL로 보내세요! 6월이 즐거워집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DHL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DHL 홈페이지(www.dhl.co.kr)에서 항공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유럽여행권 2장, 2등 100명에게 대한민국 공식 축구대표팀 유니폼, 그리고 3등 250명에게 공식 월드컵 공인구를 증정한다.

물류특송사 TNT 코리아 역시 ‘Again 2002, TNT와 함께(Kick Off with TNT)’ 캠페인을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 자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TNT 축구공을 증정하고 있다.

/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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