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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드,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블루코드가 1·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약세장 여파로 상승에는 실패했다.

블루코드(대표 김민욱·강대석) 2006년 1·4분기 매출은 61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2억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블루코드는 장중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약세장 여파로 결국 전일보다 25원 내린 4735원으로 장을 마쳤다.

회사측은 “매출은 지난해 11월말 자회사 뮤직시티와의 합병으로 전 분기 대비 32.8% 상승, 전년 동기 대비 264% 상승하는 등 합병시너지 효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블루코드는 계열사 지분법 평가 손실액이 6억9000만원이 반영되면서 3억7000만원의 당기 순손실을 나타냈다.

블루코드 관계자는 “2006년 상반기 음원 유료화시장이 확대되고 저작권보호법의 강화로 디지털음원 유통이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음원콘텐츠기획 생산을 담당하는 계열사도 이익을 내는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코드는 유비쿼터스 디지털음악 환경구축 관련 신사업 확대 및 디바이스 회사와의 제휴, 뮤즈 사이트 강화, 음원콘텐츠강화 등을 추진, 올 상반기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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