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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실적 대폭호전…순익 250억원



LS산전의 1·4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됐다.

LS산전(대표 김정만)은 2006년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605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경상이익 325억원, 순이익 250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5%, 영업이익 13%, 경상이익 76%, 순이익 97%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전 분기(10∼12월)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 및 10%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 증가한 것이다.

LS산전 관계자는 “국내 전력기기 및 자동화기기 사업에서 선전하였으며 순차입금 감소 및 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순지급 이자 감소 등 영업외수지 개선도 한몫 했다”고 실적호전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번 1·4분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680억원, 내수는 3% 증가한 1925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계절적 비수기때문이어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LS산전은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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