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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IP장비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 통신장비를 처음으로 출시하고 차세대 IP장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IP장비의 핵심인 차세대 IP 스위치 라우터 ‘유비게이트(Ubigate™)’ 개발을 완료하고 첫 제품인 ‘유비게이트 iBG 3026’을 오는 5월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운영과 기업의 정보통신 시스템 운영에 근간이 되는 인프라 장비로 라우팅과 스위칭을 비롯해 IP 텔레포니, 보안 등이 하나의 제품에서 구현하도록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총 3종의 유비게이트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외 시스템통합(SI), 네트워크통합(NI) 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 구축을 강화해 세계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휴대폰 부문과 더불어 IP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울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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