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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맨들 “우리는 전문봉사단”



SK㈜가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SK㈜ 정보담당 IT기획지원팀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사용법, 싸이월드 미니홈피 만들기, 파워포인트 작성법 등 정보기술(IT)교육을 실시했다.


SK는 앞으로 석달간 서울 서린동 SK본사에서 각각 3회에 걸쳐 총 225명의 아이들에게 무료 교육을 실시하며 전 사업장의 IT인프라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울산공장 전기·계기팀으로 구성된 ‘사랑터 천사단’은 지역의 누전 및 감전 등 전기사고 위험이 있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수리점검, 절전형광등 기구 설치 등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서울물류센터 ‘반올림 천사단’도 ‘시설기사‘라는 전문성을 살려 경기 과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 집’ 보수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E&M사업 부문의 ‘아우름 천사단’은 환경안전경영과 접목해 뚝섬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지난해부터 월 2회씩 진행하고 있다.

/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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