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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용인 흥덕지구 택지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2 04:26

수정 2014.11.06 01:45



한국토지공사는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건설중인 경기 용인시 흥덕택지지구에서 단독주택용지와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일반 실수요용지 351필지 6만9000평을 오는 22일부터 일반에 분양한다.

용도별로는 ▲일반단독주택용지 301필지 3만평 ▲단지형(블록형) 단독주택용지 5필지 1만9000평 ▲일반상업용지 22필지 1만5000평 ▲근린생활시설용지 23필지 5000평 등이다.

평당 분양(예정)가격은 일반 단독주택용지 483만원,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459만원, 상업용지 154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824만원 등이다.

분양(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1순위가 공급공고일(3일) 현재 용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 2순위는 일반실수요자다. 또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주택건설등록업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토지대금을 일시불로 납부할 자 1순위, 토지대금을 2년 분할로 납부할 자 2순위다.

토공은 단독주택용지는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신청접수한 뒤 24일 추첨을 실시하고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22∼23일 신청접수 후 24일 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가린다.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2∼23일 1순위 접수 후 23일에, 24∼25일 2순위 접수 후 25일에 각각 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용인흥덕지구는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조성 중인 65만평 규모(주택 9180가구)의 택지지구로 북쪽으로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341만평), 남쪽으로는 영통신시가지(100만평)와 접해 있어 총 500만평의 대단위 주거지를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08년 말 개통예정인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지구를 관통하고 건설이 추진 중인 신분당선 정자∼수원 광역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토공은 용인흥덕지구를 인근 광교산∼원천유원지∼태광CC∼흥덕지구∼청명산의 그린네트워크로 구축하고 ㏊당 인구밀도 133명의 저밀도 친환경단지 및 정보기술과 생명공학 중심의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첨단 디지털시범도시로 개발한다. (031)280-2316/2318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