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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몽골 투자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6 13:42

수정 2014.11.06 01:35


신한은행은 3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몽골투자청이 개최하는 투자설명회에 몽골투자를 희망하는 거래 기업인들을 초청해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상훈 은행장을 포함한 거래기업 사장들은 지난 4일 잉크폴트 몽골 국무총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잉크폴트 총리는 한국에서 땀을 흘리는 노동자들의 금융관련업무가 불편 없도록 많은 협조해줄 것과 더불어 몽골 내 도로 및 주택 등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한국기업의 투자를 당부했다.


또한 몽골 투자설명회가 4일 칸팰리스 호텔에서 몽골투자청(FIFTA)의 주관하에 90분간 개최됐다.투자설명회에는 신상훈 은행장을 포함한 거래기업CEO와 주몽골 한국대사, 현 몽골국회의원 그리고 현지기업인 CEO등 총 50여명의 관련자가 참석했다.



한편 신행장은 출룸바트 중앙은행총재와 TD은행, 칸 은행장 등 현지 은행장과 면담을 갖고 향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