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미셸 위 세계랭킹 7위로 떨어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8.08 04:27

수정 2014.11.06 01:31


미셸 위(17·나이키골프·한국명 위성미)의 세계 랭킹이 5계단나 미끄럼을 탔다.


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주간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미셸 위는 지난주 2위였던 랭킹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카리 웹(호주), 폴라 크리머, 크리스티 커, 줄리 잉스터(이상 미국)에 이어 7위로 내려앉았다. 위성미의 랭킹 하락은 이번 주부터 랭킹 포인트 산정 방법이 최근 기준 출전 대회를 35개로 변경해 적용한 것과 지난주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공동 26위로 부진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정(26·기업은행)이 지난 주보다 1계단 오른 9위에 랭크돼 한국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톱10’에 잔류한 가운데 지난주 10위였던 김미현(29·KTF) 11위, 한희원(28·휠라코리아) 12위 그리고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직후 오른쪽 팔뚝 근육 경련으로 기권한 박세리(29·CJ)가 1단계 하락한 13위에 각각 랭크됐다.

/golf@fnnews.com 정대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