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한-루마니아 과기협력조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9.07 08:33

수정 2014.11.05 12:38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6일 한국과 루마니아 간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루마니아 과학기술협력의정서’에 서명했다.

이어 김부총리는 이날 안톤 루마니아 국가과학연구청 공무장관과 한·루 과학기술장관 회의를 개최하여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연구자 간 정보교류 및 인력교류, 신기술 제품 공동개발 및 유럽연합(EU) 연구프로그램 공동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제1차 한·루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2007년 한국에서 개최하고 이와 연계하여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포럼, 세미나 또는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2007년 10만달러 규모의 한·루 과학기술협력기반 조성사업을 신설할 예정이며 루마니아 측도 이에 상응하는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한국원자력연구소는 루마니아 원자력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원자력 안전기술 개발과 원자력기술 수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eunwoo@fnnews.com 이은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