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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가스안전공사 추석 합동점검반 가동


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개천절과 추석으로 이어지는 장기간의 연휴를 맞아 가스안전관리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스시설 특별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산자부와 가스안전공사는 합동으로 10개 점검반을 편성, 추석명절 준비로 많은 사람이 붐비는 백화점과 터미널·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724개소) 및 대형가스시설(1441개소)에 대해 연휴가 끝나는 8일까지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관한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이와 함께 지난달 2일 발생한 서울 종각역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를 계기로 전국 65개 지하상가의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할 방침이다.

또 가스 사용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TV와 라디오·신문 등 대중매체를 이용, 안전관리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박달영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업계 및 공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기간 중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zblue73@fnnews.com?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