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두산 전자BG장 김학철씨 삼화왕관㈜ 부사장 이종갑씨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0.12 17:12

수정 2014.11.05 11:14


두산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전자BG장에 서울반도체 김학철 부사장을, 삼화왕관㈜ 부사장에 법무법인 태평양 이종갑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영입했다. 이와 함께 삼화왕관은 김필수 부장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두산전자BG장인 김부사장은 대우중공업 전략기획팀 부장, 진로 사업구조조정실 사장을 지냈으며 삼화왕관 이부사장은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과장, 교육인적자원부 국장 등을 거쳐 재정경제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njsub@fnnews.com 노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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