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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로봇시대 열렸다] 유진로봇등 13개사 ‘u-로봇 대상’


‘제1회 대한민국 u-로봇 대상’ 시상식이 29일 저녁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임인배 한나라당 의원·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변재일 열린우리당 의원, 윤종록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장,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사장 등 정보통신 유관기관, 지능로봇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파이낸셜뉴스와 지능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u-로봇 대상’엔 KT, 유진로봇, SML전자, 금성출판사 등 13개 업체 대표및 관계자가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노준형 장관은 축사에서 “이제 ‘1가구 1로봇’ 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부는 국민로봇 시범서비스를 통한 시장 창출, 법·제도 정비, 인력양성 지원 등 로봇산업 기반 조성에 정책의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사장은 “정보통신부의 비전과 정책 추진력, 지능로봇 산업인의 기술력 및 열정이 함께 한다면 우리나라가 u-로봇 산업의 세계 3대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며 “본사도 u-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언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u-로봇대상’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네트워크 로봇 유망 기업 및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u-로봇 대상’이 네트워크 로봇 관련 기술, 제품 개발에 대한 기업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 로봇 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도록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상업체 선정은 네트워크·플랫폼·부품·콘텐츠 및 솔루션 등 지능형 로봇의 핵심분야를 구성하는 4개 부문에서 IT 및 지능로봇 관련 학계 및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이날 △네트워크 부문은 KT △플랫폼 부문 유진로봇, ED, 모스트아이텍, 로보테크 △부품 부문은 SML전자, 마이크로인피니티, 하기소닉, 나인티시스템 △콘텐츠·솔루션부문은 금성출판사, HCI Lab, KTH, 쿼터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사진설명='제1회 대한민국 u-로봇 대상' 시상식이 29일 저녁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왼쪽 일곱번째),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