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전문가들은 펀더멘털과 수급, 정책에 대한 재료들이 대부분 노출되면서 시장 참여가 둔화됐다고 진단한다.
1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주 말과 같은 4.96%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도 변동 없이 4.92%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01%로 거래를 마쳤다.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AA-와 BBB-도 각각 5.30%, 8.09%를 기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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