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APO ‘새마을운동’ 배우러 온다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생산성본부는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 중 인도, 대만, 싱가포르 등 13개 국가의 농업 및 산업경제 분야 전문가, 정부 관계자 22명을 국내로 초청, 26∼30일 5일간 경기도 분당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 연구시찰단’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자원부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농업을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는 APO 다수 회원국들의 농촌생활 환경 개선 및 지역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지역개발 성공사례인 새마을운동의 기법 및 성공 요인 등을 학습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과제는 지속가능한 농촌 생활환경 개선 방법 연구, 지역 불균형 해소 방안 논의 등이다. 현장 방문 프로그램은 농업 기술 개발지원 및 보급에 이바지하는 강원 원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의 사회적 기반 설립을 위한 센터의 활동을 보여주고 또 농촌진흥청 및 농업기반공사 등을 방문해 농촌지역 개발을 위한 우리 정부 차원 활동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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