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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6일부터 섬지역 무상서비스
기아자동차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서지역 차량에 대한 특별 무상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백령도와 울릉도, 전남 해안지역 등을 직접 방문,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1994년부터 매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정비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기아의 애프터서비스(AS)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과 문의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나 고객센터(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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