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학생 2명중 1명 성관계 경험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학생들 2명중 1명은 성관계 경험을 갖고 있는등 대학생들의 성의식이 더욱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대학생 남녀 306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성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성교제를 한 경험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있다는 응답이 82.71%에 달했다.

동거문제에 대해서 전체의 57%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남자의 응답률이 여자의 응답률보다 약 2배 정도 많이 차지했으며 혼전순결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질문을 한 결과 가능하다는 의견이 약75% 차지했다.

원나잇 스탠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59%가 가능하다고 응답했다.가능하다는 응답자 가운데 남자가 68.48%, 여자가 31.51% 차지해 남자들이 성가치관에 대해서 더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관계를 해 본 경험이 있느냐에 대한 대답으로는 56%가 ‘있다’라고 답했고 44%가 ‘없다’라고 응답,대학생 2명 중 1명은 이미 성관계를 경험 해 본 것으로 추정됐다.응답자 중 만남을 가진지 얼마 후에 성관계를 했느냐는 질문에 1개월 이내가 31.79%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3개월 이내가 26.75%, 일주일 이내에 관계를 가졌다는 대학생들도 14.82% 차지해 대학생들의 성의식이 대담해 지고 있다.

원하지 않은 성적인 언어나 행위를 강요받은 경험이 있느냐에 대한 답변으로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22% 차지했으며 이들은 신체접촉, 전화나 통신상의 음란광고를 통해 원치 않는 것을 강요받았다고 했다.

성관련 고민이 있을 경우 해결 방법은? 이라는 질문에는 친구와 상담한다는 의견이 49.97%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성 관력책자나 인터넷에 검색한다는 의견도 23.17% 차지했다. 혼자 스스로 고민한다는 의견도 20.52%로 다수 차지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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