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삼성코닝정밀유리, 농촌마을 봉사활동 벌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3 09:53

수정 2014.11.05 13:55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충남 아산의 자매마을인 희안마을에서 그동안 구축해온 이 마을 홈페이지(http://hian.ourcountry.kr)를 오픈하고, ‘자매마을 IT 전문봉사팀’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자매마을 IT 전문 봉사팀’은 사내 전산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정보전략

그룹이 주축이 됐다.

자매마을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주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정기적인 IT인프라 점검, 유지보수 등 ‘사이버 자매마을’을 만들어 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온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자매마을과 특산물을 알리면 ‘소득증대’ 등에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는 취지에서다.

우선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5개의 자매마을도 고려, ‘(자매마을명).ourcountry.kr’이라는 도메인을 확보했다.



사이버자매마을 1호는 아산시 ‘희안마을’이다.
‘희안마을’ 사이트에는 마을소개와 직판농가 소개 등의 내용을 담도록 했다. 또 삼성코닝정밀유리 홈페이지와도 연계했다.


삼성코닝정밀유리 이석재 사장은 “온라인을 통해 마을 홍보와 마을 특산물 판매 등을 할 수 있는 정보기술(IT)기반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