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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데스크톱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5 07:38

수정 2014.11.05 13:42

LG전자가 초보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흡수할 수 있는 ‘X820L 시리즈’를 통해 데스크톱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인텔 차세대 플랫폼 ‘3시리즈(코드명:베어레이크)’를 탑재한 데스크톱PC ‘엑스피온 X820L시리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3시리즈’ 플랫폼 등 신기술이 적용된 이번 데스크톱PC 시리즈를 통해 기술 선도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엑스피온 최고급 모델인 ‘X820 시리즈’는 인텔 코어2듀오 E6420 중앙연산처리장치(CPU), 인텔 P35 칩셋, 1?l DDR2메모리, 500?l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 고성능을 갖췄다.


특히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GeForce 7650GS 512?k를 적용해 3D 게임 등 고해상도 콘텐츠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또 피아노 블랙 컬러 외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슈퍼멀티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라이터, 멀티 메모리 슬롯(14-in-1)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Media) 마케팅 팀장 이우경 상무는 “LG전자가 PC시장에서 노트북에 이어 데스크톱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엑스피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9만원.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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