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아텍은 최대주주인 헬리아모리스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588만여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5일 정정 공시했다.
납입은 오는 14일이며, 배정물량은 1년간 전량 보호예수된다.
헬리아텍은 지난 4월5일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유가증권신고서 수리가 지연되면서 유상증자 역시 지연돼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난 2월 체결했던 파푸아뉴기니 가스전 사업 계약에 대한 진정성까지 불거지면서 유상증자가 무기한 연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낳아왔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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