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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임직원 백두대간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6 07:13

수정 2014.11.05 13:35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7∼9일 전 임직원 1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두대간 미와 건강 대장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비전을 향한 임직원의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

백두대간의 전체 길이는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총 연장 1625㎞에 달하며 이중 남측 백두대간은 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 약 690㎞, 여기서 뻗어나온 남측 백두대간의 정맥은 총 길이가 2000㎞에 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대장정을 실시해 남측 백두대간과 여기서 뻗어나온 모든 정맥을 종주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이번에 종주하는 구간은 남측 백두대간의 최남단에 위치한 낙동·낙남·호남 등 세 개의 정맥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48개 구간으로 나눠 각 부문, 팀별로 종주할 계획이다.


대장정에 참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임직원들은 7일 오전 용인 인재개발연구원과 전국 4개 지역사업부에 모여 발대식을 가진 후 부문, 팀별로 배정된 구간으로 이동한 후 종주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각 구간 중 자연휴식년 구간은 도로로 우회키로 했다.
또 각 구간별 종주를 마친 임직원들은 8일 저녁 무주리조트에 모여 종주보고대회와 함께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도 가질 예정이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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