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사진)“루브르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 길이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7.17 10:06

수정 2014.11.05 10:06


빠르면 올해 안에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한국어 작품설명을 듣게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6일(현지시간) 루브르박물관 샤를르 회의실에서 강달호 구주중동지역본부장과 앙리 루와레트 루브르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루브르박물관 관람장비 첨단화 사업 지원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뉴멀티미디어(PDA) 작품관람 가이드 기기에 콘텐츠 제공, PDA에 한국어 안내서비스 추가, PDA 화면에 대한항공 로고 표시, 대한항공 광고 또는 프로모션에 루브르박물관 이미지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한국어가 작품설명 언어로 채택됐다는데 의미가 크다.


현재 루브르박물관이 제공하는 오디오 형식 가이드는 불어, 영어, 이태리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어 등 6개 언어만 서비스하고 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