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로 자신의 일상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친구들의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유무선연동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인 ‘토씨’(Tossi) 베타버전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토씨’는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기록하고 싶을 때 문자메시지를 통해 ‘토씨’ 사이트에 전송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공유포스팅’ 기능을 이용하면 친구의 ‘토씨’ 사이트에도 동시에 포스팅(올리기) 할 수 있고 친구의 친구에게까지도 포스팅을 전파할 수 있다.
아울러 약속을 잡거나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고 싶은 글은 문자메시지나 메신저 등을 통해 알려줄 수도 있다.
특히 휴대폰 주소록과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에 등록된 지인들을 ‘토씨’와 연동해 이용자의 모든 인맥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베타테스트를 거쳐 오는 11월 ‘토씨’를 상용화 할 예정이다./wonhor@fnnews.com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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