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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SOS지원단 시·군 확대
경기도는 기업애로 처리를 위한 도내 유관기관 협의체인 ‘기업SOS 지원단’의 참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확대,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범한 기업SOS 지원단은 기업과 관련한 인허가, 공장 신·증설, 주변 인프라, 수출, 세무 등 각종 애로사항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단에는 도와 각 시·군 공무원, 공기업, 군부대 등 기업 애로와 관련된 도 단위 1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강화키 위해 그동안 도 단위에서만 운영되던 기업SOS 지원단을 각 시·군 단위로 확대,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기업 애로를 처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날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각 시·군 공무원 등 지원단 참여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기업SOS 지원단 회의를 열어 올해 지원단 시스템 추진계획을 시달하고 기관간 정보를 교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 단위의 기관이 참여하는 시군별 지원단이 구성되면 참여기관간 보다 긴밀한 협력체제가 마련돼 지역 기업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jwyoo54@fnnews.com 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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