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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청사 세미나홀에서 윤여표 9대 청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윤 청장은 취임사에서 “FTA 체결에 따른 개방의 시기를 앞두고 식약청은 규제의 선진화·합리화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신속히 실행에 옮기는 ‘적극적인 안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junglee@fnnews.com이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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